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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부터 늦은 퇴근길이면
발걸음 소리를 알아 듣는건지..
살갑고 반갑게 맞이해 주는 녀석이 한놈 있었습니다.
그렇게 퇴근길의 반가움을 표시하며 마주한지 서너달이 훌쩍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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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전 '꽁치'도 이젠 우리집 식구가 되었답니다. -_ -a
이젠 저도 집사짓을 해야하나 봅니다....................... -_ -;
2014.02.24.
Photo by 불량펭귄 & Nikon D3s, Nikon AF-S 50mm F1.4G ED
사진은 Click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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